▪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의 6월 워크숍 ‘나의 일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읽는 생활’, 6월 7일부터 3주간 진행

▪ 나만의 읽는 습관 형성을 통해 사고의 확장과 정서적 안정을 가꿔가는 프로그램

▪ 매달 다른 주제로 찾아오는 플레이라이프 워크숍…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튜터 및 다른 참여자 간의 소통과 도움 통해 더 좋은 나와의 관계 만들게 돼” 등 2030 사이 큰 호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playlife.kr, 이하 플레이라이프)의 6월 워크숍 ‘나의 일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읽는 생활’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에서 진행되는 ‘나의 읽는 생활’ 워크숍은 나에게 맞는 독서 습관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사고 확장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세 번의 온라인 모임을 통해 꾸준한 독서를 하고 싶으나 무엇부터 읽기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청년들이 어지러운 일상과 마음을 정돈하며 마음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워크숍은 ▲읽는 생활 기획하기 ▲읽는 생활 실행하기 ▲읽는 생활 완성하기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책을 탐색하고, 내 삶에 바로 반영할 수 있는 독서 기록 방법을 익히고, ‘나만의 읽는 생활 기획안’을 완성하며 자신만의 읽는 습관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본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커리어 성장 커뮤니티 ‘뉴그라운드’의 대표인 신지혜 튜터의 강의로 6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플레이라이프 웹사이트 내 워크숍 페이지에서(playlife.kr/workshop) 가능하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8일까지, 참여자는 6월 1일 개별 발표한다. 플레이라이프의 모든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된다.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플레이라이프 워크숍은 매 모집마다 신청자가 증가하는 등 2030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바쁜 일상에 치여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던 나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튜터님의 도움으로 좋은 일상의 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고, 다른 참여자들과 일상의 감정을 공유하며, 나를 이해하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의 후기를 전하며 플레이라이프 워크숍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생명보험재단 조태현 상임이사는 “생명보험재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마음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플레이라이프의 6월 워크숍을 통해 자신만의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일상을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작년부터 진행해온 워크숍에 이어, 5월부터 신규 참여형 프로그램 ‘챌린지’를 선보였다. ‘챌린지’는 주제에 따른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참여자들과 서로 인증하며 건강한 습관을 길러보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으로, 튜터의 강의로 진행되는 워크숍에 비해 참여자 간 커뮤니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청년 간 소통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마음 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마음 치유 및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에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의 생명보험회사들이 협력하여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